Nº 00 — 춘강 아카이브 Seoul · 26 VI 1921 — 5 VIII 1984

한만춘 Han Man Choon

韓萬春

우리나라 전기공학의 선구자

Pioneer of Korean electrical engineering

1921 — 19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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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º 01 — Prologue

서문

1943년 경성제국대학 전기공학과를 첫 기수로 졸업했다. 1961년 이 땅의 첫 전기공학 박사가 되었고, 같은 해 첫 아날로그 컴퓨터를 만들었다. 그리고 1970년대, 한 나라의 전압을 110볼트에서 220볼트로 올려야 한다는 계산을 내놓았다.

A member of the first class to graduate in electrical engineering, the nation’s first doctor of the discipline, the builder of its first analog computer — and the engineer whose arithmetic carried a country from 110 to 220 volts.

Index — 목차

05 Chapters
  1. 01생애Life1921 — 1984
  2. 02연세 101Yonsei 1011961
  3. 03220볼트220 Volts1973 — 2005
  4. 04아카이브ArchivePlates · Books · Honours
  5. 05만인산Legacy1986 —
연세 101 아날로그 전자계산기의 전면. 계기와 노브, 패치 패널이 달린 네 개의 철제 랙이 나란히 서 있다.
PL. 02 연세 101 아날로그 전자계산기Yonsei 101 1961 국가등록문화유산 제557호 · 사진 국가유산청, 공공누리 제1유형

Nº 02 — The Machine

청계천 고물상을 돌며 제자들과 모은 군용 폐부품으로, 그는 고등 미적분 계산을 실시간으로 해내는 기계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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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gister —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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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3

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 전기공학과 1회 졸업. 조선전업주식회사 입사.

1961

영국 노팅엄 대학교 공학박사. 대한민국 전기공학 박사 1호.

1973

220V 배전 승압 사업 시작. 그 이론적 근거를 그가 제시했다.

2017

초대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.

어둠 속에서 빛을 밝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신 업적을 영원히 기린다

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· 故 한만춘 40주기 추모사 중 · 2024. 9. 9